상품 사진을 터치하면 엑토 메모리폼 마우스패드 MP-33, 블랙, 1개 상세스펙으로 이동합니다. 이미지를 터치하면 아리코 플래닛 그래픽 마우스패드 800 x 300 x 2 mm, PG003, 1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우스패드 브레이킹, 슬라이딩 같은 건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딱히 나쁜 느낌은 없습니다. 하지만 레이저 Gigantus V2 슬라이딩 마우스패드 추천 모델만큼은 게이밍 장비로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상품 이미지를 누르면 레이저 Gigantus V2 마우스패드 M, 혼합색상, 1개 상세 페이지 이동 합니다. Fn 키와 함께 누르면 비활성 됩니다. 상품 이미지를 누르면 MP975 게이밍 블랙 마우스패드, 해당없음 특가 제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게이밍 마우스 패드 제품 중 마음에 드는 제품들이 많네요. 제품 포장 구석구석에 제품의 특징 및 스틸시리즈 Qck 마우스 패드 시리즈들의 특징들이 적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품의 품질 면에서는 단점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번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믿고 쓰는 제품이라는 것이에요. 이 두가지가 가장 큰 특징이 되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이 똑같은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상품명을 "그대로" 표기하였습니다. 쉽게 찾을 수 있게 쇼핑몰에 있는 제품명 그대로 가져왔어요.


그런데 오른쪽에 있는 shift 키가 유독 작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자꾸 그 주변에 있는 다른 버튼을 누르더라고요. Smart Shift 기능을 이용하지 않고도 On/Off 방식으로 스크롤 저항을 생기게 하거나 없앨 수 있다. 책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SkyPAD Glass 3.0 XL 패드 덕에 풀 배열 키보드를 놓을 수 없어 스플릿 키보드를 꺼내서 게임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저감도 사용하시는 분들도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어 보이네요. 그래서 싸구려 마우스를 쓰다가 분노에 의해서 고가 마우스를 검색하시는 분들도 꽤 있을 겁니다. 하지만 유리나 금속은 차가운 재질이라 이 느낌을 안 좋아하는 분들도 많아요. 장시간 사용 시 풀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오버로크 처리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시거나 오버로크 부분이 손목에 닿을 때 걸리 적 거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없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테두리 오버로크 마감이 없어서 내구성 취약. 측면 디자인은 오버로크 처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DOTA2 공식 로고가 정밀하게 특수 표면 코팅 처리가 된 QcK Mini DOTA2 에디션은 스틸시리즈 QcK 마우스 패드의 특징이자 장점인 3층 구조 시스템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으며, 3개의 층은 각각 특성을 고려한 특수 재질의 소재를 사용하여 마우스의 모든 움직임을 잡아내고 게이머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SteelSeries Co., LTD (이하 스틸시리즈)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인 제이씨현시스템(주)(대표:차현배)에서 대작 AOS 게임 DOTA2의 공식 로고가 특수 표면 처리 된 스틸시리즈 QcK Mini DOTA2 Limited Edition 마우스 패드 (이하 QcK Mini DOTA2 에디션)를 정식 출시하였다. 스틸시리즈 QcK Mini DOTA2 에디션의 표면은 벨브(VALVE)사의 DOTA2 공식 로고가 정밀하게 특수 표면 코팅 처리가 되어있고, 고밀도 표면에서 제공되는 안정적인 슬라이딩과 뛰어난 촉감으로 빠르고 정확한 컨트롤이 중요시 되는 AOS 게임 (DOTA2), 그리고 FPS 게임(배틀필드4, 서든어택)에서 큰 만족감을 제공한다. 이것은 다이소 마우스 광센서의 Polling Rate 값(혹은 fps 값?)이 벤큐 모니터의 새로고침 빈도(144Hz) 낮아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크기 때문에 마우스 움직임에 제약이 없어 편리합니다. 크기 맞춰보려니 가격도 비싸고 두께도 조금 얇더라구요. 뭐 대단한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에는 스마트폰 충전이 되거나 테두리에 RGB 효과가 있다면 조금 다른것이긴한데, 마우스패드의 역할에 집중해보면 소프트패드는 마우스를 더 잘 제어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하드패드는 표면이 단단해서 마우스 움직임이 잘 미끄러집니다. 마우스패드 손상 문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어차피 소모품이니 1년 정도 쓰다가 새로 사야죠 뭐. 사이즈는 공식 사이즈보다 폭이 조금 부족한 318mm 정도 였고 나머지 길이 및 두께는 spec과 동일했습니다.


커세어 mm300가 디자인 및 마감이 세련됨이라면, 스틸시리즈 QCK는 소박합니다. 특히 커세어 mm250이나 G640보다 더 제동력이 강하다는 느낌만은 확실했다. 그냥저냥 깔끔한 맛에 게임도 적당히, 업무도 적당히, 포스팅도 적당히 하는 저에게는 크게 불편함 없는 세팅이었으나 화이트 컨셉의 데스크에서 조금 더 반짝반짝(?) 한 데스크로 변화를 주고 싶어졌습니다. 단점이 없는 상품으로 선택하면 후 회 없습니다. 수령 후 간단히 사진을 찍고 바로 사용하고 있다. 사진 찍고 보니까 마우스가 왜 이렇게 더러워 보일까요. 두 마우스패드를 보시면 엄청난 두께 차이를 볼 수 있는데요, 아래 사진 두께 만큼 많은 기술력이 들어가 있습니다. 방법론 "마우스패드 청소 방법" 한 눈에 보기(인포그래픽)강철 또는 단단한 플라스틱 마우스패드를 청소하는 방법패브릭 마우스 패드를 청소하는 방법마우스 패드를 청소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는 게이밍 마우스패드로 유명한 스틸시리즈 QCK MASS 마우스 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책상 모서리가 둥글지 않아서 손이나 팔이 아프다보니 이런 패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카스 글옵을 시작하게 되면서 대형 마우스패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스틸시리즈 마우스패드를 구매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재질, 위치, 위생에 대한 개인적인 이해도에 따라 마우스패드를 청소할 수 있습니다. 바로 밑에는 게이밍 마우스 패드 순위 추천 제품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도 적어드렸습니다. 그동안 장 패드 위주로 나름 유명한 제품들 몇 가지 사용해봤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본 그 어떤 패드보다도 정말 촘촘한 감촉이고 마우스를 컨트롤 함에 있어서 그렇게 미끄럽지도 않으면서 적당한 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